지난 번엔 수원 지하철역 위주로 동네 분위기를 살펴 보았는데요. 이번 설 연휴에는 좀 더 골목으로 들어가 단지마다의 분위기를 살펴 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 대설주의보라 가도 되나 고민 스러웠지만, 잠깐이라도 다녀오자 싶어서 우선 나가봅니다.
오늘은 지하철을 타고 가서 청명역과 영통역 근처의 단지를 돌아보기로 합니다.
우선 청명역 부터 스타트.
청명역 전체 임장 루트
더 쪼개서 보면 아래 3개 구간으로 볼 수 있습니다.
1구간: 영통포레파크원아파트 > 청명 센트레빌 > 영통센트레파크뷰 아파트
2구간: 신명한국아파트 > 풍림벽산아파트 > 쌍용아파트
3구간: 휴먼시아4단지아파트 > 건영1차아파트 > 수원영통삼성래미안아파트
1구간: 청명역 북서쪽 황골마을
우선 청명역 6번출구의 위쪽의 황골마을을 둘러 보았습니다.
영통포레파크원과 센트럴은 청명 중고등학고와 황곡초등학교를 끼고 있어요.
90년 후반 연식이지만 평지에 잘 정비되어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주차는 지상주차와 지하주차장도 있는 것 같았는데요, 설연휴인데도 지상 주차장이 일부는 비어 있는 모습이어서 평소에 주차난이 보통 수준인가 싶기도 했습니다.
황곡초등학교에서 상가를 좀 지나면 청명 센트레빌 아파트가 있는데요, 단지는 작지만 13년 식으로 비교적 신축이고 필로티 형식으로 주차장이 있고 그 위에 단지가 형성되어 있는 것 같았어요.
2구간: 청명역 북동쪽
신명한국아파트와 풍림벽산 아파트 그리고 그 밑에 쌍용 아파트가 있는데요. 모두 97-98년 정도 연식으로 이곳 역시 거의평지라고 볼 수 있고, 연식은 오래 되었지만 깨끗하게 잘 정비되어 있는 느낌이었어요.
공동 현관에 비번은 없는거 같고,, 주차 상태는 황골마을처럼 지상, 지하 주차장인데, 지상에 약간의 여유는 있어 보였습니다. 평일 저녁에는 더 꽉 찰수도 있겠어요.
청명역 약간 윗쪽 생활권이지만, 도보로 지하철 이용은 가능할 것 같아요.
3구간: 청명역 남동쪽
휴먼시아 4단지와 건영1차 수원영통래미안을 지나 내려 왔는데요.
휴먼시아와 건영 또한 90년대 후반식으로 분위기는 비슷 했어요. 잘 정비된 구축 느낌이었습니다. 다만 좀 더 안쪽에 래미안은 2001년 식인데 조금 더 신식 느낌이 살짝 난달까,, 하지만 제일 안쪽에 있어서 조용한 느낌이었습니다. 그 위쪽으로는 학교가 보이던데, 지도상으로 찾아보니 청명산 밑에 수원하이텍 고등학교와 신성초등학교가 있네요.
이 세 단지 밑의 블럭으로는 영통역 근처 먹자 골목 상권으로 들어가는데, 이 단지들 자체는 아늑하고 조용했어요.
눈보라가 치다 그쳤다를 반복해서 쉽지 않았지만, 우선 점심 먹고 다시 힘을 내 봅니다.
KFC 버거는 오랜만이 었는데 약간 부실한 느낌. 하지만 배고파서 맛있게 원샷 해봅니다.
점심 후 2탄은 다음편에 계속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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